아이고, 어지러워라. 머리가 빙빙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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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참 화려했던 생각이나요. 이럴때는 흑백이 햇갈리게 해서 덕 본다니까요;-) -
ㅎㅎ 모자가 배낭인줄 알았습니다. 모자가 더 어지러운데요...
어디던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외길도 헷갈리겠져? -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저 흑인아주머니의 얼굴이 보고 싶어져요. 머리에 그리는 그런 퉁퉁한 아주머니 일것 같아요. -
흑인 아주머니 ??
아이고.. 유타배씨님 글 보고나서야 뭔 사진인가 알아차렸네요. ㅋ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금방 잘 안보이셨군요. 죄송합니다. 지도를 보고있는 모자들 둘러싼 아주머니 모습입니다.
모자하고 지도하고 하도 비슷하게 보여서요.
화려하게 알록달록 하지 않았을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