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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5.06.01 11:46

정류소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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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lzio 2015.06.01 17:09
    따신 날씨의 옷차림으로 보긴 어려우나... 따시다니 다행임다....
  • 유타배씨 2015.06.01 18:04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아틀란타같으면 겨울에도 시원하게 입고 있겠죠?
  • 공공 2015.06.01 17:24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한적하게 보인다고나 할까요??
    복잡한 대도시, 서울이나 뉴욕, 같은면 서로 바짝 붙어서 줄을 설텐데.
  • 유타배씨 2015.06.01 18:1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예전에는 동네 버스정류장 줄 나란히 서있다가도, 버스가 좀 다른곳으로 비켜스게되면 서있던 줄은 와르르 무너져버리고, 다시 아수라장이 되곤 했었늗데.
    요즈음은 콩나물 만원버스는 없겠죠?
  • 공공 2015.06.02 16:3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데. 저 할아버지께서는 왜 삐딱하게 줄에서 벗어나계신가요?
  • 유타배씨 2015.06.02 17:3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줄을 서있다기 보다는 그냥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일 뿐이에요. 쪼론히 줄을 마추어 서있는듯한 모습이 좀 재미있어서 찰칵.
  • blue_ocean 2015.06.02 00:42
    왜이렇게 유럽 사람들 풍경이 떠오르죠??
  • 노바 2015.06.02 11:35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동감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유타배씨님이 올리신 사진들을 보면 유럽의 작은 풍경들이 연상됩니다.
  • Jme 2015.06.02 14:50
    어디에 계시는데 아직도 패딩을....
    줄을 선듯 안선듯 정리된 모습이 평화로와 보여요~
  • 유타배씨 2015.06.02 17:33 글쓴이

    Jm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유타에 있읍니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찍은것 입니다.
  • 강아지 2015.06.02 16:24

    같은 목표를 향하는...    단결력이 물씬 풍기는 작품이네요...

  • 유타배씨 2015.06.02 17:37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사람들은 지금 뭉쳐있나요, 흩어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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