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흑 죄송합니다.
사진이 없다보니 쓰레기통에 있던 사진에 이야기를 넣기 너무 힘드네요.
동네 공원에서 앉아 놀던 아이들..
요놈도 재탕입니다.
흑백으로 바꾸고 ,,좌우로 뒤집어서 마치 새로운 사진인것 처럼..

| Shot Location | 뉴욕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흑흑 죄송합니다.
사진이 없다보니 쓰레기통에 있던 사진에 이야기를 넣기 너무 힘드네요.
동네 공원에서 앉아 놀던 아이들..
요놈도 재탕입니다.
흑백으로 바꾸고 ,,좌우로 뒤집어서 마치 새로운 사진인것 처럼..

빨강. 눈에 강렬하게 들어옵니다. 쓰레기통에는 아끼는것만 모아두시나 보죠?
(윗사진을 좀더 바짝 크롭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대머리-낙서-포스터만 두르러지게요).
첫번째 뉴욕 거리의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도시의 풍경 사진들 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아름답고 예쁜 야경 사진들 속에서 제가 본 것이 일종의 "정형화"의 틀 이였다면
(다 나름 대로의 이유와 가치가 있지만 좀 흔한 측면도 있고...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그 만큼 위의 사진 속에서는 진사의 독특한 "시선"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의도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의 모습과 사진 속 여인네의 모습이 여러 가지로 대비가 됩니다.
일그러진 인상 속에서 현실 세계의 일상의 스트러글 속의 우리네 모습이 풍자 되었다면, 사진 속 멋진 여인의 포우징에서 상업주의, 자본의 힘....
멋진 표현의 이미지 입니다.
추천!
그런데.. 2번 사진은 저번에 올렸던 사진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