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
-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이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돌아 보다 항상 이사진에 시선이 머물길래 관심을 가져 보았습니다. 저도 무엇인지 모르지만 넉두리도 좋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무엇이라 댓글을 써야하나 생각하다 ...
너무 많은것들이 교차하여 말문이 막히는 가운데...
이건..
사다리게임이라 결론을졌습니다... -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사다리 게임.. 좋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가 많은 우리들 인생길도 사다리 게임의 하나라고 생각해 볼수도.... 너무 오버하나요. 많은 것들이 교차하는 것. 아마 "교차"도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모습을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다리만을 확대했음에도 제가 한번도 생각지 못한 모습이 되는군요...
예술의 분위기를 충분히 알려주는 듯 합니다....
Category
- Long Exposure(38)
- Street Photography(466)
- Astrophotography(95)
- Aerial photography(5)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56)
- 사람/인물(1725)
- 나무/식물(1226)
- 동물(795)
- 자연/풍경(4025)
- 문화/예술(376)
- 아사동출사(489)
- 미국(432)
- 생활(2070)
- 사회(74)
- 여행(446)
- 이벤트/행사(262)
- 건축/시설물(457)
- 교통/길(98)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81)
- 스포츠/레져(74)
- 한국/전통(44)
- 오브젝트(173)
- 음식/농산물(50)
- 종교(3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1)
- 컨셉이미지(83)
- 감성사진(143)
- 과제사진(519)
- 기타(468)
| 번호 | 분류 | 제목 | Shot Location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날짜 |
|---|---|---|---|---|---|---|---|
| 3997 | 자연/풍경 |
태양 보케
 2 
|
Sweetwater | 포타그 | 1 | 57 | 2025.11.15 |
| 3996 | 자연/풍경 |
가을 찍사
2
|
Sweetwater | 포타그 | 1 | 51 | 2025.11.15 |
| 3995 | 자연/풍경 |
(Cypress Tree
5
|
tornado | 1 | 44 | 2025.11.09 | |
| 3994 | 자연/풍경 |
가을 아침에
10
|
라이프 대학 | Shalom | 0 | 52 | 2025.11.03 |
| 3993 | 자연/풍경 |
가을 시리즈
9
|
은댕 | 0 | 47 | 2025.11.02 | |
| 3992 | 자연/풍경 |
유혹
11
|
tornado | 4 | 46 | 2025.11.02 | |
| 3991 | 자연/풍경 |
불타오르네..
6
|
Life university | 포타그 | 4 | 52 | 2025.11.01 |
| 3990 | 자연/풍경 |
물의 힘
5
|
Life university | 난나 | 0 | 41 | 2025.11.01 |
| 3989 | 자연/풍경 |
Special UFO
17
|
tornado | 4 | 38 | 2025.11.01 | |
| 3988 | 자연/풍경 |
Lighthouse
4
|
tornado | 2 | 25 | 2025.10.31 | |
| 3987 | 자연/풍경 |
호수 위의 가을 산책
18
|
NC | Shalom | 2 | 38 | 2025.10.29 |
| 3986 | 자연/풍경 |
Day 2
10
|
tornado | 0 | 23 | 2025.10.25 | |
| 3985 | 자연/풍경 |
해무
16
|
tornado | 3 | 33 | 2025.10.24 | |
| 3984 | 자연/풍경 |
가을날의 연꽃
14
|
깁스가든 | PapaBear | 5 | 37 | 2025.10.20 |
| 3983 | 자연/풍경 |
가을저녁 햇살
4
|
Sims park | 포타그 | 1 | 34 | 2025.10.18 |
| 3982 | 자연/풍경 |
끝없는 여정
2
|
North Nevada | 이천 | 1 | 22 | 2025.10.17 |
| 3981 | 자연/풍경 |
Fire Wave
10
|
Nevada | 이천 | 2 | 31 | 2025.10.10 |
| 3980 | 자연/풍경 |
지수
6
|
Gibbs | 포타그 | 2 | 36 | 2025.10.09 |
| 3979 | 자연/풍경 |
바람이 그린 그림
5
|
Gibbs | 포타그 | 2 | 33 | 2025.10.05 |
| 3978 | 자연/풍경 |
단아
3
|
Gibbs | 포타그 | 1 | 25 | 2025.10.05 |
| 3977 | 자연/풍경 |
always
12
|
tornado | 4 | 30 | 2025.09.29 | |
| 3976 | 자연/풍경 |
질고의 시간속에서
9
|
Central California | 이천 | 2 | 32 | 2025.09.28 |
| 3975 | 자연/풍경 |
러닝맨
4
|
max | 0 | 25 | 2025.09.28 | |
| 3974 | 자연/풍경 |
오늘의 수확
3
|
GBG | 포타그 | 0 | 33 | 2025.09.27 |
| 3973 | 자연/풍경 |
결
3
|
스와니 파크 | 포타그 | 1 | 28 | 2025.09.24 |
한참을 감상했습니다.
뭘까? 이 느낌은! 이미지 속 선 하나 하나가 낯설지가 않다.
얽히고 설키고......연결된 듯 떨어져 있고......하나 하나의 개별적인 듯 전체가 하나인 듯......
만약 나를 닯은 로봇을 만든다면 그 놈의 몸 속 혈관의 모습은 아마도 저럴까?
관계의 상징적인 응축일지도 모르겠다.
하나 하나 따로 움직이지만 결국은 그 자체로서 전체의 어지러운 형상이 우리네 삶을 규정하니까!
생각이 돌고 돌아 결국은 나의 모습 나의 생각을 들킨 듯 부끄러워 집니다.
김상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사진의 제목은 "넉두리"입니다.
그렇게 저를, 저의 감성을 이끄셨네요....
좋은 느낌의 심상 사진입니다. 추천...마음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