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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 간 친구의 딸에게 카메라를 맡겼더니, 화려한 꽃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
썸네일의 7살 아가씨가 진사입니다.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마지막사진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라 참 재미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