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일까? 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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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구..." 그런 표정인데요...
아니라면 딸입니다. -
노바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그 말소리가 들려요~ -
멀리 보이는 들러리 들 중에 딴지 걸만 한 장면 없나...???
모 회원님이 딴지 못걸게 하려고 일부러 아주 작게 만드신 것은 아닌지 ????? -
가슴의 아이언맨이 아이스크림을 원하는 것인지 손을 치우라는 것인지 암튼 꼬려보고 있군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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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웃음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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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렇게 큰 아이스크림 콘은 처음보내요. Turkey leg 도 아닌것이 부라보콘에 3배는 되겠는데요? ㅎㅎㅎ
뒷 건물이 약간 특이하네요. 거대한 벽에 손톱만한 창문이.. 교도소인가요? -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교도소에서 나오면 두부대신 부라보콘으로...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정답이네요. 엄마왈: 고생많았지? 이거 처묵고 앞으론 착하게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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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이스크림에 집중됬습니다. 자상한 표정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당신, 반지어디있~어~?
물론 아들같아 보이지만...ㅎㅎ -
사진이 재밌어 열어봤는데... 댓글들이 더 재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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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다운 사진 입니다
보기 참 좋네요
배가 너무 나오니 아이스크림을 덜 먹으라하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