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워싱턴주 Palouse 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투스카니라 불릴만큼 밀밭으로 뒤덮인 이곳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야트막한 구룽지에 심겨진 밀은 하염없는 동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Shot Location | Palouse, WA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지난 6월 워싱턴주 Palouse 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투스카니라 불릴만큼 밀밭으로 뒤덮인 이곳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야트막한 구룽지에 심겨진 밀은 하염없는 동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중의 하나가
제가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