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 침대에 오르고,
3시까지 별에 별 생각을 하다,
지름신 출사신 접하고,
2시간 자고 산책다녀왔습니다.
해를 걸치게해준 구름이 참 고맙네요.
어두운 밤에보면 또 어떤모습일지, 다음 산책이 벌써 기대됩니다.
잠이 모자란, 헤롱헤롱 상태에서 해뜰때 마시는 커피.. 참 좋네요 ㅎㅎ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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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점심먹고 식곤증에 좀 시달리지만 그래도 참 맛있습니다 :) -
새벽 아침을 본지가 오래되서...
아~~~ 오랜 기억속에만 남아 있군요...
그런때가 있지요...
아니.. 모두가 이런때가 있을겁니다
모두가 고요히 잠든 밤... 혼자 나가고싶을때가요.. -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밤에 혼자 나가고싶을때가 많지요. 그래도 이른새벽에 나가는 출사라 마니님께 허락받기 쉽습니다 ㅎㅎ -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혼자새벽에 출사하셨다기에 지난밤에 칼로 물베인줄 알았읍니다. 아니라니 괜히 제가 다행입니다.
혼자 새벽출사. 그것 좋을것 같네요. 혼자새벽출사의 사진을 함께 올려보는것도 재밍 있을듯 합니다. -
마나님 허락 전에 토껴야 합니다......... ㅎ
그래야 멋진 사진을 얻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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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아침을 깨우는 이른시간에
커피한잔 넘기면서
밝아오는 아침을
천천히 지켜보는 맛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