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 침대에 오르고,
3시까지 별에 별 생각을 하다,
지름신 출사신 접하고,
2시간 자고 산책다녀왔습니다.
해를 걸치게해준 구름이 참 고맙네요.
어두운 밤에보면 또 어떤모습일지, 다음 산책이 벌써 기대됩니다.
잠이 모자란, 헤롱헤롱 상태에서 해뜰때 마시는 커피.. 참 좋네요 ㅎㅎ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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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 침대에 오르고,
3시까지 별에 별 생각을 하다,
지름신 출사신 접하고,
2시간 자고 산책다녀왔습니다.
해를 걸치게해준 구름이 참 고맙네요.
어두운 밤에보면 또 어떤모습일지, 다음 산책이 벌써 기대됩니다.
잠이 모자란, 헤롱헤롱 상태에서 해뜰때 마시는 커피.. 참 좋네요 ㅎㅎ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새벽이 아침을 깨우는 이른시간에
커피한잔 넘기면서
밝아오는 아침을
천천히 지켜보는 맛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