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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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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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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eepbusy
2015.08.18 11:16
끝이 벌써 색이 바뀌기 시작을 하네요...
벌써 가을이 오는 것이 보입니다..
댓글
max
2015.08.18 23:19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질 않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5.08.18 12:08
참 부드럽게 나왔네요.
댓글
max
2015.08.18 23:2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최근 올린 사진들 모두 라룸 공부의 제물(?)로 삼았던 터라 당분간 무보정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댓글
에디타
2015.08.18 20:56
가을이 오는 것에 설레는지...
아무래도 부끄럼을 타는 모양입니다.
댓글
max
2015.08.18 23:25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길었던 여름의 끝자락에서 이어올 가을에 대한 기다림일수도.....
댓글
BMW740
2015.08.19 03:29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질 않네...에 뭉클함이 더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5.08.19 13:03
잔잔합니다.. 마음이 부드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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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이 오는 것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