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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벨트라인 주변

by 공공 posted Sep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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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15.09.01 01:04
    아, 여긴 어디인가요 ?
    이 말은 어디인지 알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들여다 보기 힘든
    사람들의 뒤안 길이
    무심한듯 펼쳐있는 곳

    나 인듯 남 인듯
    남인듯 나 인듯
    .
    .
    .
    풍경에서 배어나오는 이 느낌은
    과연 뭔가요 ...
  • kulzio 2015.09.01 10:45
    저는 도심이 좋더이다... 미국에서 4년8개월째입니다만 그간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양입니다...
  • 유타배씨 2015.09.01 16:14
    가족과 저녁을 함께하셨나요? 혹 혼자 어슬렁 어슬렁?
    좋은시간 보내신것 같아요, 오랫만에.
  • Matt 2015.09.03 13:37
    새 생명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kiku 2015.09.03 18:53
    임산부가 걸어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 layla 2015.09.04 02:43
    마지막 사진이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