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중년의 어느날, 갈림길에서
by
노란장미
posted
Oct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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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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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blue_ocean
2015.10.25 09:36
아...
이십대엔 꿈과 선택이었고...
중년때엔 현실과 고민이고...
후년때엔... (아직 말할수없겠군요)
저의 이십대가 이젠 아침 안개와같이 희미한 기억으로 꿈만같고..
누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지금 이 순간부터라고...
과거를 살면서 풀어가려는게 현재인데...
댓글
서마사
2015.10.25 13:19
이제는 이쪽으로 갈까..저쪽으로 갈까 고민하지 않고..
그냥 안가고 말죠..
댓글
BMW740
2015.10.26 05:15
스스로 가지를 꺽으며 아파한다............................................. !!!
가을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 마냥
가슴에 파고드네요...
스스로 가지를 꺽으며 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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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엔 꿈과 선택이었고...
중년때엔 현실과 고민이고...
후년때엔... (아직 말할수없겠군요)
저의 이십대가 이젠 아침 안개와같이 희미한 기억으로 꿈만같고..
누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지금 이 순간부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