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내가 존경하는 여성이다.
폐지 수거를 오랫동안 하셨다.
열심히 겸손하게 살아가는
서울의 소시민이다.
그녀는 나를 ' 젊은친구'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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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가 존경하는 여성이다.
폐지 수거를 오랫동안 하셨다.
열심히 겸손하게 살아가는
서울의 소시민이다.
그녀는 나를 ' 젊은친구' 라고 부른다.
베리언(自繩自縛)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손으로 만든 어설픈 시멘트벽 위에 벽지바르고 살아본 사람들 눈에만 들어올지도 몰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