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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14) 제가 사는 H.B.에 강풍이 몰아첫읍니다.
서핑 파라다이스....... 헌팅턴 비치..... 넘넘 조아여...
파도보다 저 금빛에 왠지 끌립니다. 이름모를 지병이 다시 ...
나의 설레임이여 ~~~
물보라 치는것도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