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때
우뚝선 이 건물이
턱시도를 입은 지휘자처럼 느꼈던 것은 왜일까 ?
구름 오케스트라단을 향해
지휘봉을 힘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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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시선 , 순간 ... 사진안에 표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 자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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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갠 오후의 하늘이 이렇게 좋았었죠..저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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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반갑습니당 ^^ -
비엔나 필하모니의 쥬빈 메타 였었나요? 아니면 베를리니 필의 카라얀?? 딱 그분위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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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앗 ? 동지가 있었네요 ! -
뉴욕 필의 쿠르트 마주어가 몇일 전에 돌아가셨는데..... 쥬빈이나 카라얀의 유럽화가 진행 중?? ㅋ
한 폭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