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사진을 끄잡에 내 봅니다...
딱히 소환에 대응하고 있지 않았던 터이고...
요즘 바쁘고 정신이 없어 아무 생각엄씨 지내는데 애 아부지께서 부르시네용...
산정에 도착하니 폭포와 호수가 좌악.....
그런 길을 걷는 산행은 조지아 삶은 큰 기쁨입니다.
같이 온 강아쥐도 신이 난 듯 주인과 Low Five 인사를 건냅니다.
요즘 아사동이 개판이라....
대세인 개에 맞춰 개판으로다가....
이공님..
현재가 1월11일 오후6시입니다.
1월13일 오후 6시까정은 숙제 뜨악 제출 부탁 하옵니다...
얼른 여름이 기다려 집니다. 하지만 눈오는 겨울을 상상해 봅니다.
눈사진 찍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