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탄생날 (소환3)

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Jan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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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아누나끼
DSC01009.jpg



이렇게 하면 숙제 끝인가요~?


(1/17 20시 소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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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공공 2016.01.15 16:04
    입만 보이는 엄마의 표정은 않봐도 즐거구요,
    손을 내미는 이의 손만 봐도 즐거움이 보이고,,,
    아이의 세침떼기같은 표정이 이것들과 대조되어 이야기가 정말 많은 사진이네요,,,
    좋아요 ~~~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1.17 05:1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선생님 덕에 사진이 더 재밌어지고있음다~~
    댓글
  • 아누나끼 2016.01.15 16:05

    손 깨끗이 닦았나 검사하는 것 같네요.  ^^


    그나저나 이번 주는 숙제의 홍수.... ㅠㅠ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1.17 05:11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오~ 역시 보는분마다 다른 느낌~~ ㅎㅎㅎ
    댓글
  • JICHOON 2016.01.15 18:16
    소환하신 분의 사진이 올라오실때 진정한 자유를 맛보실 것입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1.17 05:1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전 그 자유를 이제 맛봅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6.01.18 04:46
    엄마의 환한 웃음이 가장 돋보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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