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침 출근길

by 서마사 posted Jan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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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호야님 동네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blue_ocean 2016.01.17 10:19
    아침 햇살을 어떻게 담으시는지...
    평화롭습니다
  • 서마사 2016.01.17 10:21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그저 손가락만 누를뿐...나머지는 카메라가 다 합니다. ^ ^
  • 아누나끼 2016.01.17 11:00

    저 동네에도 호화로운 개공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평화로운 아침의 풍경 잘 보았습니다.

  • 서마사 2016.01.17 11:09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긴 가난한 마리에타입니다.. 화려한 개공원은 없답니다.
  • 아누나끼 2016.01.17 11:17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데 어찌 저런 저택들과 이태리제 안개가... ^^
  • mini~ 2016.01.17 11:21
    사진도 멋지고 노래는 더 좋네요!! ㅎㅎㅎ
  • 서마사 2016.01.17 11:39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이 노래를 무한 반복으로 틀어놓고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인권형의 목소리가 더 좋긴한데 적이 목소리도 달달해서 또 좋네요.
  • hopes 2016.01.17 12:12
    맘이 포근해지는 아침햇살과 노래...
    참 좋습니다.^^
  • 서마사 2016.01.17 12:54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맘이 포근해지시길 바랬습니다.. &^^
  • 기억이란빈잔에 2016.01.17 12:44
    와~ 사슴나올거 같아요~~~
  • 서마사 2016.01.17 12:50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당근 나오죠.. 가끔씩..
  • kulzio 2016.01.17 12:50

    응팔의 여운인가요?? 끝난건가요???

    봐야하는데.... 드라마는 영영 이젠 안보게 되어버렸군여.... 쩝쩝쩝.....

    서마사님 사진에는 일체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저 보기만 합니다.....

  • 서마사 2016.01.17 12:53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어제 끝났데요..우리 덕서니...아니 수혀니...덕선이.이제 못봐서 맴이 쨍하네요.
  • kulzio 2016.01.17 12:55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하이구야... 가끔은 마음을 보듬이 주는 드라마도 훌륭한 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
  • JICHOON 2016.01.17 13:08
    호야님댁 근처는 저녁때만 지나가 봐서 이런 경치 좋은 곳인줄 몰랐네요.
    근데 호야님 나와바리는 허락받고 가신거요?

    저도 요즘 이 음악에 심취해 있습니다. 인권이형이 부를때는 하도 음이 틀려서 전 개인적으로 인권이 형 곡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적이 부르는 이곳을 듣고 이곡의 매력을 알게되었네요.

    전 하도 열받아서 나머지 두편은 안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택이를 남편으로 만들수 있단 말입니다. 이럴수 없어...
  • 서마사 2016.01.17 14:2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마지막 2회는 아직도 못보고 인터넷 댓글만 봤습니다.
    그리고 인권이 형은 원래 자기 마음대로 불러요. 음정 박자 다 무시하고.. 그것이 매력이죠. 뽕만 않았더라면 참 좋은 노래 많이 남겼을 텐데
  • (이쁜)왕언니 2016.01.17 13:55
    서마사님 자꾸 이런 좋은 사진 올리시면 50mm 렌즈, 또 탐나서 어쩌죠?
  • 서마사 2016.01.17 14:26 글쓴이

    (이쁜)왕언니 님에게 달린 댓글

    50미리는 저렴하기 때문에 100불 주고 사서 찍다가 팔아도 80불은 받습니다
  • 에디타 2016.01.17 16:32

    오랜만에 유일하게 매주 꼬박꼬박 바라보던 응 8 .

    등장인물 누구하나 의미없이 가려짐 없고

    어느시간 할 것없이 소중하다는 의미로 전개되었던 이야기.

    평소 노래쟁이도 아닌데 그 속에 나오는 노래 모두를 즐겼습니다...


    -----> 우리의 아사동 만남도 - 작품을 통하여 -  하나하나 얼마나 소중하며 아름다운지를  반추하게 해주시는 서쪽마을분에게 감사 !

  • Steve 2016.01.17 19:54
    안개낀 아침의 햇살이네요.
    노래를 들으며 보는사진들 참 좋습니다.
  • 유타배씨 2016.01.18 05:08
    이런장면을 보고 이렇게 표현할수 있는 찍사는 몇 안될것 같아요.
    서마사님은 집중탐구 과제에요.
  • HOYA 2016.01.18 06:10
    인디안힐 섭티비젼은 입구가 7군데라 제허락 없이 살짝 다녀가셔도 귀신도 모르니 무방하나 제레이다에 잡히시면 식사대접은 반드시 받으셔야 되오니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