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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학간 딸이 잠시 와서 다녀온 로즈웰 카페 스트릿입니다. 이제 곧 날이 풀리면 이곳도 북적대겠죠?
상아색 벽에 비친 그림자가 겨울날 어렵게 찾은 따뜻한 양지라는 느낌을 주네요.
상아색 벽에 비친 그림자가 겨울날 어렵게 찾은 따뜻한 양지라는 느낌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