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거라지를 열고 나오는데 눈 앞에 달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집에서 삼각대와 카메라를 가져나와 담았던 사진입니다.
그냥 매일 뜨는 "달" 일 뿐이지만 그날은 빠져들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었네요
| Shot Location | GA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어느날 거라지를 열고 나오는데 눈 앞에 달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집에서 삼각대와 카메라를 가져나와 담았던 사진입니다.
그냥 매일 뜨는 "달" 일 뿐이지만 그날은 빠져들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었네요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달 스스로의 긍지가 담겨있는 자태 ...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줄 알고
침묵할 때 홀로 있을 줄 아는 그대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