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한계단씩

by 아누나끼 posted Feb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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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blue_ocean 2016.02.05 02:47
    와우.....
    사다리와 같은 계단...
    많이 불안전한 느낌이 가득하지만 참 simple한 사진 좋습니다
    댓글
  • 아누나끼 2016.02.05 10:21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 불안전한 기술적인 부분을 좀 가르쳐 주세요.
    기초반에서 어느 정도 배우고 나니 "무엇을 찍을까"는 약간 감이 잡힌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찍을까"가 많이 부족합니다.

    댓글
  • Steve 2016.02.05 05:53
    음악과 함께감상하니 좋네요.
    혼자서 차분하게 산책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댓글
  • 아누나끼 2016.02.05 10:2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hopes 2016.02.05 07:52
    마침 커피 내려와 앉아 첫크릭으로
    이사진과 음악 ...... 향긋한 커피와 함께하니 행복해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2.05 10:23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일어나자 마자 커피 한잔 마시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댓글
  • JICHOON 2016.02.05 08:03
    왜 이렇게 영어가 안들리지 했습니다. ㅋㅋ
    덕분에 점심시간을 품위있게 감상을 하며 보냅니다.
    댓글
  • 아누나끼 2016.02.05 10:2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샹송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2.05 08:06
    오~ 센스 좋아요~~
    댓글
  • 아누나끼 2016.02.05 10:2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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