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더님 덕분에 진짜 오랫만에 셔터에 손꾸락을 올려봤습니다.
마침 눈이 오길래 아틀란타에서는 흔치 않은 풍경이라서 올려봅니다.
눈은 다행히 많이 쌓이지 않아 오후되면서 거의 녹았답니다.
다음 소환에 당첨(?)되신 분은 나무(namu)님이십니다.
돌아오신 후 뵙지 못했으니 여기서라도 한 번 뵙고 싶어서요.
마감시간은 2/7일 오후 8시입니다.
| Shot Location | namu님 |
|---|---|
| License Type | flushing, NY |

에스더님 덕분에 진짜 오랫만에 셔터에 손꾸락을 올려봤습니다.
마침 눈이 오길래 아틀란타에서는 흔치 않은 풍경이라서 올려봅니다.
눈은 다행히 많이 쌓이지 않아 오후되면서 거의 녹았답니다.
다음 소환에 당첨(?)되신 분은 나무(namu)님이십니다.
돌아오신 후 뵙지 못했으니 여기서라도 한 번 뵙고 싶어서요.
마감시간은 2/7일 오후 8시입니다.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Flushing의 일본식당에서 접시닦이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당시는 일본인타운, 그 후 한동안은 한인타운... 지금은 화교타운이 되었지요.
namu 님에게 달린 댓글
나무님, 너무 늦으셨어요. 벌써 두번(똘레랑스님, 쩜오님)이나 소환마감 시간을 넘기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소환되시면 그때 소환사진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현재 기다리고 있는 소환사진은 깡쇠님 사진입니다.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셔도 아사동에서 가끔씩 소식은 전하며 살죠,,
사진을 보니 함박눈이 많이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