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시간이라는 바퀴 . .

by 에디타 posted Feb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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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2016.02.22 15:40
    얼핏 아무렇게나 복잡하게 얽혀있는 선들 같은데.. 조화가 좋은데요,,, 멋있어요 ~
  • layla 2016.02.22 18:41
    바퀴와 그림자의 구성이 멋집니다.
    색감도 이쁘구요.
  • 에디타 2016.02.23 19:03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우연한 발견 앞에 털썩 앉은 마루 바닥이 즐거웠다는 ...
  • 포토프랜드 2016.02.23 02:14
    와~ 역시 생각 하시는게 예사로운 분이 아니시네요!!
  • 에디타 2016.02.23 03:38 글쓴이
    어릴적 봤던 마차생각에
    바퀴만 찍으려고 시도하다가
    아예 바닥에 털썩앉아 들여다보다가
    바퀴의 그림자 하모니를 발견!
  • Today 2016.02.23 04:01
    느낌 좋아요...
  • 유타배씨 2016.02.23 04:47
    인생을 수레바퀴라고들 하더만.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슬픔이 또 기쁨으로...
  • 에디타 2016.02.23 19:0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점을 기억하고 살아야겠지요?
  • JICHOON 2016.02.23 04:50

    그림자들이 얼기설기 엉켜 있는 것이 독특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저 수레를 만든 사람은 이 수레가 굴러다지니 않고 이렇게 조명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구경감이 될 것이라고 상상을 했을까 싶네요.

  • 에디타 2016.02.23 19:0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하여 반갑다고 중얼중얼 했슴다 ㅎ
  • BMW740 2016.02.23 18:07
    색감이 참 이쁩니다.
    수많은 시간을 굴러서 이곳에서 쉬고있네요.
  • 에디타 2016.02.23 19:06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바퀴와 마루와 조명의 묘한 일치여서 저도 순간 기뻤다는 ...
  • Edwin 2022.08.08 18:35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