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그 사이 사이 비춰지는 . . .

by 에디타 posted Feb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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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_085245 (1).jpg





겨울은 떠나느라 


봄은 오느라 


분주한  하늘이   밤새  몸살을  앓다...





비 오고   바람 불고  


그래도


그 사이 사이 


희망의 빛은 


우리에게 내려오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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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기억이란빈잔에 2016.02.25 03:21
    hope제가 좋아하는 단어에요
    댓글
  • 에디타 2016.02.25 03:36 글쓴이
    저두요...
    댓글
  • 유타배씨 2016.02.25 05:36
    에디타님의 사진이네요.
    댓글
  • 에디타 2016.02.25 06:0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홍해 바다처럼 구름도 쫙 갈라졌다는 ㅎ
    댓글
  • 아누나끼 2016.02.25 11:13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 쫓아오던 병정들은?? ^^
    댓글
  • 에디타 2016.02.25 17:03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두고 온게 있어서 집으로 돌아갔대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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