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목련사랑

by 파랑새 posted Feb 26,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집주변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blue_ocean 2016.02.26 12:59
    저는 꽃/꽃나무에 대해 잘모르는데
    제가 혹시 보았더라도 이렇게 이름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만듣던 목련화...
    참 긴 겨울에 깨어나는듯한 모습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 hopes 2016.02.26 13:21
    이리 이쁜 색감으로
    이리 이쁘게 표현 하셨는데
    그누가 이 꽃봉우리를 보고 짜증난다 하겠습니까.
    감동입니다.
    춥다고 집안에서 뒹구는 내가 부끄럽습니다. ^-^
  • 공공 2016.02.26 14:21

    하루 종일 사무실에 쳐박혀 일하다 보면 봄이 왔나하며 가벼렸고,, 그러다 보면 여름입니다..

    일하다가 여기서 이런 사진을 봐야 아 ~~ 봄이구나 합니다.

  • 설녹 2016.02.27 02:53
    꽃을 사랑하는 이로써 감사할 뿐입니다 이런 예쁜 모습...
    아름다워요.^^
  • 에디타 2016.02.27 14:14
    꽃이여 ~
    그대가 봄이 되면 피우는 것은
    잎 만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