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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6.03.01 06:28

프리다 칼로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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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립니다 2016.03.01 06:28
    유타배씨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
  • 서마사 2016.03.01 07:16
    프리다 칼로는 아마 자화상을 많이 그릴수 밖에 없었을것 같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투병생활과 남편의 끝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외도..
    그래도 참고 살아야 하는 자신의 얼굴을 그리고 싶었겠지요....느낌이 어떻했을까요?..
  • blue_ocean 2016.03.01 09:16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슬픈 이야기네요
  • 포토프랜드 2016.03.01 14:42
    앞에 서계신 분 때문에 작품이 부분적으로 안 보여요~~ 아~참 유타배씨님 작품을 감상하는거죠??!!
  • 유타배씨 2016.03.02 04:59 글쓴이 Files첨부 (2)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제 잘 보세요.  순악질여사의 눈썹을 가진 프리다.

    i-z4D7rLL-M.jpg


    서마사님 말씀대로 몸이 망가져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며 그림을 그렸답니다.

    i-SVPFr84-M.jpg



  • 포토프랜드 2016.03.02 07:58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느낌이 확~~옵니다! 추가 작품사진 감사합니다.
  • JICHOON 2016.03.01 16:30
    음머... 화가들도 꿰고 계시다니.... 유타배씨님의 사진에 담긴 시선의 내공이 이런 교양의 뒷받침이 있어서인가 봅니다ㅡ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1 17:12
    저분은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궁굼~
  • 유타배씨 2016.03.02 05:0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제 느낌으로는...
    저분은 그림에 대해서 문외한인것 처럼 보입니다. 팔짱을 끼고, 다리를 좀 벌리고 어정쩡하게 있는 모습이
    그저 "둘이 쌍둥이 인가? 누가 그렸는지 똑 같이 잘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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