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자들은... (소환3)
by
아누나끼
posted
Mar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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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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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dmont Park
빈잔님, 3월5일 오후 4시 40분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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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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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hopes
2016.03.03 13:21
우린 물만 먹고 지나친곳을
아누 님은 이리 멋진 작품으로..
보시는눈이 섬세하십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3.03 16:23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물을 좀 많이 마십니다.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3 16:32
역시 아누나끼님은 눈이 예리하심~
댓글
아누나끼
2016.03.04 10:06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어휴, 원래 근시/난시였는데 이제는 원시까지 겹쳐서... ㅋㅋ
댓글
JICHOON
2016.03.04 04:08
미국에 와서 종종 특이함을 느끼게 되는 것들 중 하나가 쇳덩어리를 아끼지 아니하고 만들어진 이런 물건들입니다.
몇십년이 지나도, 낡기는 해도 여전히 작동하는 것들... 이런 것에서 미국을 느끼곤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3.04 05:4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것이 "미제" 인것 같아요. 60~70년대 미제는 아주 튼튼한 인상을 주어요, 사실 그렇고요.
댓글
아누나끼
2016.03.04 10:1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당시는 <미제>들고 다니면서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었지요.
댓글
아누나끼
2016.03.04 10:1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미국에 이민 온 70년대 초가 미국이 풍요했던 시기의 마지막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오기 몇년 전까지만 해도 고등학교에서는 무료로 자동차운전을 가르쳐 주었고, 그밖에도 무료써비스가 많았다고 합니다. 월남전 경기가 식어가고 민권운동의 영향으로 너무 풀었던 복지를 줄이면서 그런 현상이 많이 줄었지요.
70년대 말 저는 5.7리터 엔진의 탱크같던 8기통을 몰았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Yoshi
2018.06.13 00:03
이사진은 봐도 저거 뭔지를 모르겠어요. 설명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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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 님은 이리 멋진 작품으로..
보시는눈이 섬세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