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마음을 모으는 시간 . . .

by 에디타 posted Mar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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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6.03.08 06:22
    꽃병이 에디타님으로 보여요.
  • 아누나끼 2016.03.08 11:36

    아무도 없는 성당을 햇빛이 조용히 지켜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느 성당/교회인지요?

  • 에디타 2016.03.10 03:59 글쓴이
    꽃병이 되었다가
    창문이 되었다가
    의자가 되었다가
    천정이 되었다가
    빛과 함께
    이곳저곳을 날아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