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산책

by esse posted Nov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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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산책:

오후 5시 30분,

해가 들판 넘어로 뉘였뉘였 질 무렵

충동적인 느낌에 공원으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눈앞에 보여진 산책길의 풍경...

짧은 산책이지만,

우리의 마음을 흡족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KICX49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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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 docubaby 2009.11.02 01:31
    뽀알 역시 좋네요^^
    댓글
  • esse 2009.11.02 05:26 글쓴이

    docubaby 님에게 달린 댓글

    뽀알이, 작은 싸이즈에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쵝오죠~
    댓글
  • 서마사 2009.11.02 11:44
    색감이 참으로 인상적으로 나오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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