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질 투 . . .

by 에디타 posted Mar 20,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60319_113331 (1).jpg




수선화에게  빼앗기는 시선들 땜시 


질투하는 빨간꽃의 열을   다독이며 ㅊㅋ !






20160319_110517 (1).jpg




수줍음이 너무 지나쳐서 


고개 숙인 꽃 ...



화면을 아래서 위로 대고


 안보고 꾹 ~





20160319_110608 (1).jpg





이 나이가 어때서 ~~


언뜻 색깔보고 나이가 많다고 하겠지만 ? 










20160319_110345 (1).jpg



낭자의 이름이 무엇이뇽 ?














20160319_111514 (1).jpg



이런 디자인으로 뒷마당에 들여 놓아도 좋을 ... 그대 !















Who's 에디타

profil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6'
  • 공공 2016.03.20 18:41
    화려한 수선화 밭에 묻힌 꽃들인가요?
    댓글
  • 에디타 2016.03.20 19:2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자기들만의 빛깔로  스스로도 평화롭고 넉넉하게 자리한 ...


    낚시에 얽힌 사진 올려주세용 ~~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1 03:31
    수줍음이 많아서 얼굴도 빨게졌나봐요~
    댓글
  • 포토프랜드 2016.03.21 04:37
    이번에 올리신 사진들은 전에 올리셨던 대부분의 사진들과 많이 틀리게 보입니다.
    사진속의 주인공들이 자신있게 자신들만의 멋을 맘껏 뽐내고 있는듯한 모습이 보여요~ ;-)
    좋습니다.
    댓글
  • 에디타 2016.03.21 06:3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비록 시기상 수선화 밭에 갔지만

    울타리 밖에 있는 것들에게

    눈길을 돌리고 싶었습니다.

    늘 보호받고 박수받는 울타리 안보다

    시야에서 홀로 떨어진 것들에 격려를 기울이는 것 !

    이제 조금 다양한 사랑을 해보려구요 ㅎ
    댓글
  • BMW740 2016.03.21 17:00
    봄내음이 물신 나는 꽃들입니다.
    늧게라도 오셔서 이렇게 좋은 사진들 담으셨네요.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