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3 07:29

Batboy (소환5)

조회 수 120 추천 수 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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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음에 커서 꼭 Batman이 되겠다는 저희집 막내 Batboy를 소개 합니다

이번에 소환할 분은 요즈음 멋진 사진들 보여주신 아날로그 님 입니다

3월 25일 오후 8시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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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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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유타배씨 2016.03.23 08:09

와~ 뱃트맨이 되겠다는 의지가 투철하게 보입니다. 멋진 초상화네요. ㅊㅊ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23 11:3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홉스 님께서 될거라고 예언해 주셨습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댓글
hopes 2016.03.23 09:56

될거 같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23 11:28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batman처럼 정의롭고 용감하게 자라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기다 부자래요~ ㅎㅎ

댓글
서마사 2016.03.23 10:18

진짜..베트맨의 어릴모습 같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23 11:4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까지 한 3년간 수련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공공 2016.03.23 10:35

내일 배트맨 vs 슈퍼맨 영화 아드님과 꼭 보러가셔야 겠네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23 11:2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주중에는 batboy가 워낙 바빠서... 주말에 가봐야 겠어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3 10:36

오 왠지 의자도 그런곳에 앉아서 그런지 배트맨 어울린다는~

댓글
JICHOON 2016.03.23 10:54

이제 지구의 악당은 모두 죽었쓰~~~
사진이 아주 정겹습니다. 흐뭇하고 미소짓게하고...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23 13:4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소환 다섯번째 끝냈는데 complete 된건가요?

댓글
JICHOON 2016.03.23 14:03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감사합니다.
Photofriend, 봉~, Hoya~, max, 영민아빠 께는 포인트 200점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mini~ 2016.03.23 12:51

와~우 너무 귀엽네요. 꼬마 베트맨 ㅎㅎㅎ
제 친구 아들은 예전 한참 유행이였던 주몽 드라마 엄마 따라 같이 보다가 1학년 입학해서 장래희망에 주몽이라고 써서 친구들끼리 한참 웃었다는 ㅋㅋㅋ 암튼 아이들의 눈은 참 순수합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23 13:47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귀엽게 봐주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3.23 15:28

오래 전 드라마 Green Hornet에 나왔던 이소룡이 떠오르네요.

댓글
Sunshine 2016.03.23 17:23

눈빛은 이미 배트맨입니다.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너무 귀엽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23 17:43 글쓴이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감사~ 합니다.

댓글
Today 2016.03.23 17:45

귀여워요..무지 !!!!!

댓글
포토프랜드 2016.03.23 17:58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옛날엔 모두 귀여웠을터인데 말입니다. ㅎㅎ

댓글
봉~~ 2016.03.24 20:13

소환에 응해주셔 감사합니다. ㅎㅎ 분위가 아주 심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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