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백야드에서

by JICHOON posted Mar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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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2016.03.28 17:33
    햇빛 잘 드는 곳에 아주 키가 큰 해바리기 몇그루 심어보세요, 지금이 적당할 때 입니다.
    저는 앞마당 햇빛 제일 잘 드는 곳에 12 feet 해바리기를 심었습니다.
  • JICHOON 2016.03.28 17:3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오! 굳 아이디어.
  • kulzio 2016.03.29 05:43
    일벌래 개미 한넘 건졌으면 충분하지 않나요??
    앤트맨~!!!
  • JICHOON 2016.03.29 05:50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개미 한마리에도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타배씨 2016.03.29 07:14
    저 개미가 빨리 달아날까봐 얼마나 안달이 나셨을까??
    ㅊㅊ
  • JICHOON 2016.03.29 08:0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 감사.
    저 개미를 빛가운데 두려고 엄청 애를 썼는데 알아봐 주셨군요. 감솨!
  •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9 10:35
    개미의 무거운 하루의 짐도 끝나는거같은 느낌!

    ㅊㅊ!
  • 아누나끼 2016.03.29 18:07
    전 백야드라고 하셔서 골프에 관한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
  • JICHOON 2016.03.30 07:4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골프 메니아신가 봅니다. 이백야드정도는 기본으로 치시겠죠?
  • 아누나끼 2016.03.30 11:44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마지막 골프채 든 것이 1992년인 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 BMW740 2016.03.29 19:15
    잎파리 디테일이 환상적입니다.
    개미는 먹이찿아 왔는거 같은데 그냥 가네요.
  • JICHOON 2016.03.30 07:52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아무것도 없는 곳을 한참 돌아다니다가 굶어죽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잎보다 털을 더 살려보려고 했는데 아... 아무도 몰라주시니 실패...
  • 서마사 2016.03.30 11:53
    나는 이 사진이 왜 동물 카테고리에 있을까?.. 한참을 생각하다가 알아차렸습니다....죄송합니다. 극심한 노안이 이제는 판단력까지..흑
  • JICHOON 2016.03.30 12:4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제 가지고 계신 카메라는 다 저에게 무상 양도 하심이...
  • (이쁜)왕언니 2016.03.30 15:06
    털!! 저는 보았습니다,, 서운해 하지 마시구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