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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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조아유 2016.04.15 04:20

키스후?? "피해도 좋고 화내도 좋은데 나쁜 일 당했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합니다.1000번쯤 생각하다 한 번 용기낸 거니까."
태양의후예의 대사를 저여자분이 남자분께 말하는중에 사진을 찍으셨군요..ㅎㅎㅎ

댓글
max 2016.04.15 08:40 글쓴이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어금니 물어!" 가 아니구요? ㅎ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15 04:29

뭘하던 부럽네요~^^

댓글
max 2016.04.15 08:41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당장 실행에 옮기세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15 15:08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빈잔님 이번 한국 가셔서 뭔가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예감이 자꾸드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15 16:39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할머니를 아직 뵐수있다는게 최고행복한일이죠^^

그래도...아누나끼님의 예감이 맞으면하는 마음도 있네요 ㅎㅎㅎ

댓글
(이쁜)왕언니 2016.04.17 09:14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아누나끼님 의견에 한표!! 아무래도 3주간이면 역사를 쓸수도 있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4.15 05:50

이렇게 숨어 보는듯 하니 밀애 같습니다.
덕수궁 현대미술관 앞인가요? 어렸을때 자주 가던 고궁이었는데.
주의 푯말이 기억납니다 "잔디밭안에 들어가지 마십시요"

댓글
max 2016.04.15 08:4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있을걸요. 다른 사람들은 저와 같이 산책로를 걷는데 유독 두명만 사각지대에 있더군요. 제 카메라를 피하진 못했지만요...

댓글
서마사 2016.04.15 06:42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살짝 보일듯 말듯한 표정들..특히 남자의 표정을 알수 없으니..여자가 혼자 좋아하는듯 해보기도 하고.

댓글
max 2016.04.15 08:4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점심식사후의 대화가 아닐까 합니다만... "고춧가루꼈...., 어디?"

댓글
mini~ 2016.04.15 06:50

점심에 잠깐 짬내서 나온 사내 커플 같아요.ㅋ 옷 차림을 보니 회사원들 ...

댓글
max 2016.04.15 08:44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정답인듯 합니다. 살짝 숨어서 데이트를 즐기는...

댓글
blue_ocean 2016.04.15 08:03

계약서 검토 잘했냐, 부서 사무실 분위기는 어떠냐,
새로 부임한 이사님은, 새 제품 경과는...
토요일도 나와서 일해야하지 않느냐.
여성 상사와 남성 부하직원...

댓글
max 2016.04.15 08:46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여자가 상사로 보이나 보군요.

댓글
blue_ocean 2016.04.15 12:27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아뇨 ㅎㅎ
제 말과 상황만 다르지...
ㅎㅎ 여친이나 와이프... 모두 항상 상사이죠

댓글
Shaun 2016.04.15 11:15

연애질에 한 표~!

댓글
아누나끼 2016.04.15 15:10

표정을 보니,

남자 왈: 꿔간 돈 언제 갚을 건데??
여자 왈: 아이, 월급 날까지 좀 기다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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