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하품
by
유타배씨
posted
Apr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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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은 옮는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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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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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포토프랜드
2016.04.15 07:54
아니 어떻게 저런 순간 까지? 혹시 저런 모습 찍힐까 항상 조심하고 다녀야 겠어요. ㅎㅎ
재밌습니다.
댓글
보케
2016.04.15 08:50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은 아니려나요?
댓글
유타배씨
2016.04.15 09:28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아리랑~ 아리랑~
댓글하신는 투가 제가 알고잇는 보케님과 매우 비스하네요? 뉘신지?
댓글
Shaun
2016.04.15 11:16
키야~ 유타배씨님도 하품 하셨을거에요 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04.15 15:12
엄마가 "악, 브레이크가 안 듣는다!"
한 것 같은데요.
물론 월남말로...
댓글
아날로그
2016.04.15 19:20
언뜻보고 엄마와 아들뿐인줄 알았는데
맨앞에 꼬꼬마 귀염둥이까지 있네요~
댓글
JICHOON
2016.04.16 20:50
전 아이들 앞에 저렇게 태우고 운전하라고 하면 저렇게 하품은 커녕 덜덜 떨면서 운전했을텐데...
이곳 미국 같으면 바로 저 엄마 구속감이죠?
아무튼 유타배씨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사진에는 늘 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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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