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 길

조회 수 117 추천 수 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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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아날로그 2016.04.18 11:47

모두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2:21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좋은 길들 근처에 사시는 회원님도 계세요. ^^

댓글
Today 2016.04.18 15:17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아누나끼님 궁굼한게 있어요..ㅎㅎ 닉네임 뜻이...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5:3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나중에 뵙게 되면 설명드릴께요. 여기서는 한가지만... 수메르(현 이라크) 언어입니다. ^^

댓글
moonriver 2016.04.18 13:08

참 운치있는 길이네요 사진에 잘담으셨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5:29 글쓴이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한번 가볼만한 장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4.18 16:16

손잡고걸을길 가고싶어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7:54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럴 분 꼭 찾아오시길... ^^

댓글
포토프랜드 2016.04.18 16:28

길 사진들 많이 찍으셔서 길 사진으로만 전시 하셔도 멋질것 같아요. 길 사진들 더 보고 싶어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7:5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아이디어네요.
그럴려면 출사 자주 가야겠네요. ^^

댓글
mini~ 2016.04.18 17:06

오~~~ 멋진 길 사진입니다.
스와니 파크가서 가끔 걷는데 .. 여기서 산책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7:55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남쪽나라가 이렇게라도 홍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판도라 2016.04.18 17:47

다녀왔던 길을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요~~
같은 길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게 얼마나 다른지....
지나온 길과 앞으로의 길을 예쁘게 만들수 있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거 같아요!!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17:56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님은 이곳에서 식사 후 간단히 산보하실 수 있는 거리지요? ^^

댓글
판도라 2016.04.19 05:24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모르시는 말씀이에요~ 다음날 근육통에 힘들었어요 ;;;;

댓글
Happyfish 2016.04.18 19:39

길을 세가지 색으로 담으셨네요.
같은 공간에서 제가 지나쳐버린 것들을 바라보신 시선이 참 부럽습니다.
주제를 담아 길을 찍으신 아누나끼님의 느린 걸음이 참 선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18 21:16 글쓴이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과분한 평가입니다. ^^

댓글
공공 2016.04.19 19:57

멋진 엣세이입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04.19 20:50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