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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Apr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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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누나끼 2016.04.22 18:10
    한국에선 요즘 담배 한곽에 얼마하는지 궁금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2 20:13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최근에 더 비싸져서 시끌했던거 같아요...
    한국담배좀 사 드릴가요?
  • 아누나끼 2016.04.22 20:22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에요. 완전히 끊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
  • Today 2016.04.22 18:13
    기억님.. 할머니 사진좀 올려주세요..ㅎㅎ 궁굼?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2 20:13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안그래도 오리려던 참이였는데^^
  • 아날로그 2016.04.22 22:45
    정겨워요~
    청량리...마석....경춘선이 지나던 길인데..
    멀리보이는 흐릿한 산자락이 좋으네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3:34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마석과 너무 친해지고 있어요 ㅎㅎㅎ
  • 공공 2016.04.23 04:14
    한국 수도권 근체에 아직 이런 시골스런 분위있는 곳이 있네요. 그립군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3:3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비금리라는 완전 끝이더라구요
  • 유타배씨 2016.04.23 09:11
    정말 70~80년대 사진 같네요. 담배 표지판이 좀 바뀌기는 했지만, 그 기분은 그대로 납니다.
    비질하는 운전수 아저씨.. ㅊㅊ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3:3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오홋 *-*

    감사합니다^^
  • 서마사 2016.04.23 09:19
    예전에 우리 아버지 구멍가게에서 담배를 팔던 시절이 있었죠.. 오랜만에 휴가가서 가게에 앉아 있으면 손님이 담배 사러옵니다. 저는 담배가격을 몰라서 손님에게 물어봅니다. " 손님 이 담배는 얼마예요?"
    손님이 날 빤히 쳐다봅니다. 내 뒤에는 간첩 식별요령이 있습니다. 물가를 잘 모르는 사람(예..담배값)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3:3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전 서마사님이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책하나 빨리 내셔야할듯
  • 에디타 2016.04.24 15:09
    마석엔 아는 사람이 살지요 ~~
  • 기억이란빈잔에 2016.05.01 15:15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군요^^
    마석이란곳을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