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쌓은 정성이 부족한 탓인지..매번 바닷가마 가면...강풍에 먹구름만이 가득한 날씨가 맞이해 주는군요.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또 아니죠.. 오메가를 바라볼 수 있는 그날까지...전투 출사는 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