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길

The way

by pookie posted Apr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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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tate Route 190, Death Valley National Park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에디타 2016.04.26 07:00
    푸키님 어디세요 ?

    저도 지금 출발합니다 ㅏㅏㅏ
  • pookie 2016.04.26 07:23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목적지 거의 다 왔습니다요..ㅎㅎ
  • 에디타 2016.04.26 09:56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담엔 출발시 꼭 알려주세욤 ~~
  • 포토프랜드 2016.04.26 08:44
    아무 생각 없이 지금 당장 달려보고 싶게 만드는 길 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 pookie 2016.04.27 06:06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hopes 2016.04.26 08:51
    신장루가 생각납니다...그땐 무지 걸었지요..
    재수좋으면 지나가던
    트럭이 뒤에 태워주기도하고.....^^
  • pookie 2016.04.27 06:07 글쓴이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커브 길 사진 찍는 것 좋아해서 일부러 이런 길 찾아 다니곤 합니다.
  • JICHOON 2016.04.26 09:05

    제가 이러시면 곤란하다고 말씀드렸지 말입니다.... 

    "이공님, 이리 와보세요~"

    으... 길이 나를 부르는구나..... 이 조쟈 근처에서는 도무지 볼수 없는 곳.
    곧 유타팀이 이런 장면들을 쏟아 놓겠죠.

  • moonriver 2016.04.26 10:11

    제가 요즘 꼭 가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만하고있는 그길이네요.. 색이 그래서인가~~ 본색의 사진보다 더 운치가 있는것같아요, 본연의 색이나온사진은 정말 목말라 죽을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 pookie 2016.04.27 06:08 글쓴이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i~ 2016.04.26 10:21
    우~왕 너무 멋집니다. 달리고 싶어지는 길이네요. 씽씽 ~~~
  • 강아지 2016.04.26 11:25

    앗! 서부닷! 아 데쓰벨리!

    음악도 좋고~!

  • pookie 2016.04.27 06:08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아누나끼 2016.04.26 11:28
    사진 다 좋지만 특히 3번째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 pookie 2016.04.27 06:09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격려의 댓글 늘 감사드립니다.
  • 에디타 2016.04.26 13:35

    아사동네 에 있다보면 우리가 왜 이곳에 와 있는지 끄덕 ㄲ ㄷ .....

    증세가 다 비슷해요 ㅎ


    솥뚜껑이고 망치고 다 내려놓고 달려 갈 것 같은 ...

  • pookie 2016.04.27 06:12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여행 다녀오면 다음 날로 또 떠나고 싶은 굉장히 위험한 여행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max 2016.04.26 17:34
    뉴요커가 베가스 갈땐 몇가지 가능성이 있지요? 총각파티, 컨벤션, 아님 그리운 머쉰이 있거나... 클로즈 인카운터는 아님을 확신합니다만...
  • pookie 2016.04.27 06:1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미지와의 조우는 절대 아닙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아누나끼 2016.04.27 12:35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close encounter 가 평생 소원입니다. ㅠㅠ
  •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7 20:44
    요즘 푸키님사진만보면 다 ㅊㅊ ㅎㅎㅎ

    2번 3번 진짜 좋구 노래도 제가 좋아하는 fastball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