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이러시면 곤란하다고 말씀드렸지 말입니다....
"이공님, 이리 와보세요~"
으... 길이 나를 부르는구나..... 이 조쟈 근처에서는 도무지 볼수 없는 곳.
곧 유타팀이 이런 장면들을 쏟아 놓겠죠.
제가 요즘 꼭 가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만하고있는 그길이네요.. 색이 그래서인가~~ 본색의 사진보다 더 운치가 있는것같아요, 본연의 색이나온사진은 정말 목말라 죽을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앗! 서부닷! 아 데쓰벨리!
음악도 좋고~!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아사동네 에 있다보면 우리가 왜 이곳에 와 있는지 끄덕 ㄲ ㄷ .....
증세가 다 비슷해요 ㅎ
솥뚜껑이고 망치고 다 내려놓고 달려 갈 것 같은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여행 다녀오면 다음 날로 또 떠나고 싶은 굉장히 위험한 여행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max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지금 출발합니다 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