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해변들의 특징은 모래사장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투명하게 비치는 바다색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있는 수 많은 종류의 바다생물들 신비로운 매력이 만점인곳.....
snorkeling과 낚시를 한 후에.....
조회 수 2,49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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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rkeling과 낚시를 한 후에..... ..... 도촬~! ^^* 너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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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도촬사진은 따로 있죠 ㅋㅋㅋ 그런데 역시 도촬은 망원이 최고인듯.. 24-70으로 도촬은 힘들어요 -0-;; -
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들이대고 도촬하면 되죠~ ㅋㅋㅋ 찍고... 튀고... 찍고... 튀고... -
살짝 어안렌즈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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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baby 님에게 달린 댓글
해안가에 누워있는 수많은 처자들을 피해서 찍을려다 보니 바닷가에 가깝게 다가서서 5장정도 40mm 찍어서 붙였더니 왜곡이 좀 있네요. -
40mm의 광활함 미국은 아닌듯 한데. 대충 찾아보니 바하마 롱 아일랜드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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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바하마에도 같은 이름의 해변이 있나보군요 ㅎㅎ 바하마는 아니고 일요일에 말씀드린 Los Cabos라는 곳입니다. ^^ -
p.s. Los Cabos... 봄방학때 대학생들이 광란의 밤을 보내는 곳이죠~ 혹시... 피터님도 광란의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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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전 낮에 열심히 놀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그랬죠 ㅋㅋㅋ -
좌우당간 잘 다닌다니깐. 해안가의 눈부심이 모니터에서도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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