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소환3)

by 유타배씨 posted May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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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서마사
License Type 솔트레이크 시티
  • 서마사 2016.05.19 08:19
    우이...왜 또 ....난 기다리는 사람 아무도 없써요..
  • 서마사 2016.05.19 10:04
    부인은 야시카 카메라 처럼 보이고..배씨님은 니콘 F씨리즈인가요? 잘 않보이네
  • 유타배씨 2016.05.19 12:0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저 여자애의 사진기가 무엇이었는지 아리송해요. 아마 장인의 야시카나 캐논이라 그랬을거예요.
    제사진기는 미국와서 벼르고 산 첨단 오토포커스의 N8008 (F801). 그당시에 $500 정도 했던것 같아요. 너무 좋아했고, 잘썼어요. 지금 중고가는 아마도 $20. 작동은 잘돼요.
  • 아누나끼 2016.05.19 10:56
    87년도의 색상이 그대로 배어있네요.
  • 유타배씨 2016.05.19 12:04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색상도 그렇고, 옷차림도 그렇고. 이제는 저렇게 헐렁한 티셔츠는 잠옷으로나 입을까요?

  • 아날로그 2016.05.19 12:23
    서마사님과 유타배씨님의 오래전 사진들을 보고 추억에 젖어 옛사진들이 속출할것 같아요..
  • 서마사 2016.05.19 12:26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님도...슬슬 끄내실 준비가...ㅋ
  • esse 2016.05.19 12:32
    다이어트 하신거죠? ㅋㅋㅋ
  • 유타배씨 2016.05.19 13:47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내에게 불루펭귄님이 궁금하다고 전하겠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판도라 2016.05.19 12:43
    소환사진이 추억의 릴레이가 될듯 ~ 흥미로워요 ^^그때 그시절....넘 보기 좋네요~
  • 에디타 2016.05.19 14:12
    지나간 시간이 소중하기에 ... 더욱 아름다운 기록입니다 !
  • mini~ 2016.05.19 14:27
    사진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 사진 보다보면 그때 기억이 떠오르고 ...
    L5P 에서도 멋진 커플룩? 비슷하게 입고 오셨던데 ... 이 사진속에 옷도 비슷하게 입으셨네요. ㅎㅎ
  • JICHOON 2016.05.19 18:42
    아.. 씨... 좀더 선명한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알듯말듯 보일듯 말듯하니 궁금해 속이 탑니다. 도대체 유타배씨님은 젊었을때도 잘생기셨을까 궁금합니다.
  • 유타배씨 2016.05.20 14:0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지춘님 입에서 욕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더 욕먹기전에 다음에는 잔털까지 보이는 선명하고 징그러운 사진 보여드릴께요.
  • JICHOON 2016.05.20 17:5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기대해 봅니다. 잔털 안보이면 좀더 향상된 걸쭉한 욕이 나올수 있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5.20 03:58
    누구에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아나로그 사진...^^ ㅊㅊ~!
  • 유타배씨 2016.05.20 14:09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흑백 찍어보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풀싸비쓰로 공짜로 해주는곳 알려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