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Turner Field (Ballpark in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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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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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아나누끼님 피할수없는 물벼락 오색 물감으로 범벅이 되어 왔습니다 물론 가방은 빨수도 없어 그대로 메고 다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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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칼라 런과는 다른 색의 향연입니다. 2번과 마지막 사진이 제게는 인상적입니다.
여기도 언제 출사 한 번 가야 겠죠. 그런데 물감은 빨래하면 빠지나요? -
물감으로 범벅 그러나 다 깨끗하게 빠짐니다 카메라는 특별한 조심을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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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과 아주 잘 어울리는 행사인것 같습니다. 와우~ 화려한 색상들이 멋지게 표현 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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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을 좋아하시는 파랑새님께는 아주 절호의 출사가 되셨겠는데요. 렌즈도 여러개를 갈아 쓰시고... 매우 정성이 들어간 사진들 입니다.
The Color Run 말고도 이런 행사가 있군요. 미세한 가루가 아닌 페인트라 몸에 덜 유해할 것 같네요.
환상적인 색상의 조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