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음악을 라이브로 들으니 생각보다 흥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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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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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연주자 Etienne Charles 의 영상을 이래저래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날 연주한 곡은 아니지만 올려봅니다.^^ -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하,, 이 사람이 그 사람이었군요,,, 저는 이름도 모르고 들었으니.. 역시 나는 음악과 담을 쌓고 지내는게 틀림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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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날 연주듣고 리스트찾아봐서 이름을 알게된거예요.
그러니 이태공님이나 저나 다를거 없어요.ㅎㅎ -
이 사진을보니 같이 못간게 후회됩니다.
그 분위기 저도 맘껏 취하고 싶어집니다. 모든 시름 다 잊어불게... -
재즈음악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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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지금이야 뇐네들이나 듣는 흘러간 음악처럼 됬지만( 힙합 이나 랩에 밀려서)
5,60 년대 한때는 가장 강렬했던 댄스 음악이었고..가장 슬펐던 불루스 였지요. -
재즈가 왠 뇐네들 전유물임네까요...
혹시나 그렇다면 힙합이나 랩을 같이 들으면 되옵져.......
지금도 여전히 현실적인 음악이라고 생각하렵니다.... ㅋㅋ 머 대신 힙합도 랩도 다 들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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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이상합니다. 왜??? 사진이 시원해 보일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