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사 번개를 때려놓고는 엄청 후회했었죠.
숨이 콱 막힐정도의 폭염속에서 1분만 걸어도...
결국 출사 포기하고 먹사로 변경 ponce city market에서
수다만 떨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한장을 찍고 와야 될것 같아서.
아저씨 잡지사 사진기사죠?
아니면 방송국 기자인가요?
언제 잡지 나와요?
미안하다 애들아. 아저씨는 그냥 흔한 동네아저씨란다.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13
| Shot Location | ponce city market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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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사칭하고 다니시는 구만요.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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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아시동 전속 기자 ..그거 좋네요. 신분증을 내가 만들어서 가지고 다녀야 겠다. -
아이들 표정이 재밋어요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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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들이 갑자기 큰 환호를 해줘서.ㅋ -
예상대로군요. ㅋㅋㅋ
출사 올리셨길래 기초반 출사에 온 분들끼리 커피 마시며 아주 힘드실텐데 했었어요.
그러나 이쁜 아이들 사진 즐감 합니다.^^ -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우리는 품위를 유지 하고 ..음식 사진 찍지 않고 조용히 먹고 나서...."아..!! 음식 사진??". ㅋ -
아가야들 요런 질문하며 서마사님 쫒아다닌 거네요~~ 어제는 먹사라고 하기엔 2% 프로 부족했어요 ^^
대출이였죠 ㅋ 대화의 출사라고 붙일께요 ㅎㅎ -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게 먹은게 부족했다니...헉.....졌습니다. -
천진한 아이들의 표정이 보기가 좋아요. 한 넘만 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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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묘미가 바로 이런 사진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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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여자아이가, "아저씨 가짠것 알아" 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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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의 색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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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저도 일요일날 ponce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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