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사진

1998 (소환 2)

by 유타배씨 posted Ju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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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이란빈잔에 2016.06.14 08:35
    모델이네요~!
  • 서마사 2016.06.14 09:07
    왠지 유타배씨님 사진을 올리시면서도 짠했었을것 같습니다. " 이때만해도 아빠등의 껌딱지였는데..." 이런 생각하면서 말이죠.
  • 유타배씨 2016.06.14 09:4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랬었을뻔 했죠. 사진첩 들추어보기 바로전에 딸래미에게 충고한마디를 할일이 있었는데, 오히려 심술을 내는 바람에...

    "저 껌딱지 언제까지 안떨어지고 붙어사는거야?"
  • 아누나끼 2016.06.14 13:10
    복근의 아드님 사진은 몇장 보았는데 따님 사진은 처음인 것 같네요. ^^
  • JICHOON 2016.06.14 13:26
    지금 절 위해서 소환하셨다 이거죠? 음냐....
    98년도에 이런 딸을 두셨다면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그동안 딸자랑 못하셔서 어떻게 참고 계셨는지요?

    BTW, 아사동에서 나이따지는 것은 불문으로 되어있어서 여쭤보지도 못하고 그냥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아하니 이제 알았습니다. 할아버지셨다는.... 이상하다.. 지난번에 뵜을때는 완전 청년 피부였는데...
  • mini~ 2016.06.14 14:46
    귀여운 꼬마 숙녀네요!! 유타님의 미소가 보입니다.^^
    가끔 저도 애기때의 저희 아들 사진을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ㅎㅎ
  • 봉~~ 2016.06.16 08:01
    ㅎㅎ 다 큰딸을 본 유일한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아주 이쁘게 잘 키우셨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