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으르렁

by 유타배씨 posted Jun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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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epbusy 2016.06.22 08:02
    고놈참... 한 성깔 하게 생겼네요 !!
  • 에디타 2016.06.22 08:43
    개들이 짖는게 두려움 때문이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요 .

    으르릉 뒤에 감춰있는 두려움, 무작정 방어를 위한 공격성.

    어디서나 목소리 크고 자기 고집으로 이기는 사람들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이제부턴 잘 이해해 줘야겠네요. ㅎ
  • 판도라 2016.06.22 09:03
    이빨은 드러났지만 죠 눈빛 보세요 ㅎㅎ 애기야 같은데요~
  • 유타배씨 2016.06.22 10:12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지금보니 애기같은 눈동자에 웃음이 나오네요.

    무서운것이 아니라 애기심술 같아요.

  • JICHOON 2016.06.22 09:43
    무서운 척 하기는.... 
    한번 쓰다듬어주면 바로 이렇게 될걸요?


  • 에디타 2016.06.23 09:5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혀 부분은 오징어표 ?
  • 아누나끼 2016.06.22 11:27
    British Bulldog 이네요. 특징을 너무 과장해서 번식시키다 보니까 문제가 많은 견종이 되었죠. 예를 들면 머리만 너무 크게 만들어서 출산시 제왕절개를 해야하는 등...
  • 기억이란빈잔에 2016.06.22 14:44
    EXO노래 가 생각나네요~
  • esse 2016.06.22 16:21

    양악수술이 필요???

  • 깡쇠 2016.06.22 20:07 Files첨부 (1)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스타일이 많이 닯았습니다.

    괜히 제가 유타님을 아사동의 어윗이라고 하겠습니까?



    l12_yupspd.jpg




  • 유타배씨 2016.06.23 05:09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사진 기억납니다. 이분은 개들을 그렇게 좋아하셨다지요?
    정말 이분 사진들을 보면 입이 안다물어 질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함께 공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