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사이 좋은 모자 지간

by 서마사 posted Jun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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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부엌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에디타 2016.06.26 08:02
    아들도 어릴 적 아이 같지 않고
    엄마도 더 이상 예전의 엄마일 수 없는 ...
    웃을 수도 없는
    울을 필요도 없는
    멀리하기엔 가까운 당신들 ^.^ ㅎ
  • 서마사 2016.06.26 10:41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멀리하기엔 가까운 ...노래가사 같으면서도 절묘한 표현입니다.
  • 판도라 2016.06.26 09:16
    300불 용돈도 미리 가르치시려는 엄마시죠 ~ 손이 안 가는데가 없죠 ^^
  • 서마사 2016.06.26 10:41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며느리에게 뺏기기 전에 한푼이라도 더..악착같이.
  • 공공 2016.06.26 10:01
    저는 지금부터 교육 시키렵니다....
    흔한 모습일수도 있지만,, 이리 사진에 담아 보면 느낌이 달라요,,,
  • 서마사 2016.06.26 10:4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교육이 정말 필요해요.. 늦어서 후회하지 말고
  • 아누나끼 2016.06.26 11:25
    $300짜리 팻키지와 $200짜리 팻키지의 차등화를 시켜서 그 중 선택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ㅋㅋ
  • 서마사 2016.06.27 03:0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어차피..약속을 않지킬텐데요.
  • mini~ 2016.06.26 13:13
    새로운 시작이군요. 아드님 취직 축하드립니다. ^^
    집에서 대우가 달라지는거 보니 .. 좋은데 취직한듯 하네요. ㅋㅋㅋ
    미국은 어디서나 딜을 잘해야 하는듯 합니다. 엄마 홧팅!!
  • 서마사 2016.06.27 03:08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예..기대했던곳 보다 훨~~씬 더 좋은곳에 취직이 되어서 요즘 아주 신나합니다.
  • 유타배씨 2016.06.27 07:21
    사진제목 부터 완전 자랑사진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 서마사 2016.06.28 06:1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자식 자랑은 벌금이 2만원? ㅋㅋ 그래서 자랑은 않했어요 그냥 둘이서 싸우고 있다는것을 썻을 뿐이지
  • JICHOON 2016.06.28 06:13
    제눈에는 왜 서마사님 부부 젊은적 신혼사진 같아 보이는지...
  • 서마사 2016.06.28 06:1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신혼부터 어디 감히 앉아서 밥상을 받아 먹을 생각을?... 내가 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