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Old Blacksmith
by
Steve
posted
Jul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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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Heritage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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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보이시는 분이 빌리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작품을 만들고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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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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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JICHOON
2016.07.04 21:14
전 집에서 공사를 하느라 망치질 반나절 하고나면 하루종일 손이 떨리더라구요.
저 연세가 되시도록 쇠를 쳐서 공구를 만드셨다 생각하니 존경심이 절로 우러나옵니다.
그저 방문객을 위한 물건을 만드셨을지라도 저 옷에 베인 땀은 노동의 신성함을 진지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인생을 생각하게하는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깡쇠
2016.07.04 22:07
세련된 대장장이 할배입니다.
핑크 셔츠가 요즘 말로 쩝니다^^
오랜만 입니다. 스티브님!
댓글
서마사
2016.07.05 06:33
오랜만에 뵙는 스티브님의 작품..역시나 다정하고 좋습니다.
댓글
keepbusy
2016.07.05 06:37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아니라 즐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7.05 06:47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대로 제대로 일하시려면 앞에 가죽앞치마를 입고계셔야 할텐데, 잠깐 시범정도 보여주시는 모양입니다.
댓글
허바
2016.07.05 09:02
멋장이 대장장이가 이색적입니다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07.05 12:31
사진에 생동감이 살아 있네요. 디테일이 멋집니다.
댓글
mini~
2016.07.05 17:25
나이는 드셨지만 저 무거운 도구들을 쓰시는거 보면 아직 정정하신듯 합니다.
사진도 생동감 있고 멋지네요!!
댓글
공공
2016.07.05 18:05
흠,, 대장장이가 핑크 셧츠를 입은게 좀 이색적입니다만,
연세가 상당히 있어보니는데요,, 힘 있는 망치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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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세가 되시도록 쇠를 쳐서 공구를 만드셨다 생각하니 존경심이 절로 우러나옵니다.
그저 방문객을 위한 물건을 만드셨을지라도 저 옷에 베인 땀은 노동의 신성함을 진지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인생을 생각하게하는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