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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ss the Universe

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Jul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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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6.07.10 08:44
    달이라고 착각이 드네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1 06:3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처음엔 거미줄에 시선이 갔다 찍어보니 재밌게 나왔더라구요^^
  • Sunshine 2016.07.10 17:01
    저도 착각한 일 인...^^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1 06:37 글쓴이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착각 ㅎㅎㅎ
  • JICHOON 2016.07.10 17:19
    청소를 안해 거미줄이 생겨도 보기에 따라 이렇게 운치있게 보일수도 있다는 말을 아내에게 해줄까 하다가 그냥 청소기 돌리기로 했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1 06:3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전 그나마 거미가 다른 벌래들을 먹어주니 고맙게 생각해요 ㅎㅎㅎ
  • JICHOON 2016.07.11 19:22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음... 거미줄이 우리 가정에 얼마나 유익한 것인가 아내에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 허바 2016.07.10 17:31
    남다른시선으로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1 06:37 글쓴이

    허바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 말슴 항상 감사합니다~
  • 공공 2016.07.10 19:03
    무한한 우주의 암흑속으로 ~~~~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1 06:3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름이 다시 바뀌셨네요?
    허리는 좀 어떠세요?
  • 공공 2016.07.11 19:18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이태공이라 닉네임을 바꿨는데 아무도 이태공이라 안부르고 그냥 이공이라 부르네요,,
    그래서 도로 돌려놯습니다...

    허리는 많이 나았습니다만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지냅니다.
  • 열_마_ 2016.07.11 06:29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갖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상상력이 거대하고 풍부하시네요.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1 06:38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작은 공간에서 찍자고 마음을 먹으니 상상력을 키울수밖엔 없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