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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타배씨 posted Jul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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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티휴아나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blue_ocean 2016.07.13 06:43
    와오!!!
  • docubaby 2016.07.13 11:37
    왜 점 하난가요?
  • 유타배씨 2016.07.13 12:03 글쓴이

    docubaby 님에게 달린 댓글

    ....................................................



    됐죠?
    아무말 안하는것이 오히려 나을것 같아서요. 제목도 그렇고.
  • 유타배씨 2016.07.14 05:1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방과후 비어있는 고등학교와 학생들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저는 무슨 교도소나 정신병원을 방문하는것 처럼 보였읍니다.
    제가 미리 제 느낌을 말하면 보시는 분들의 상상을 훼방하는것 같아서 그저 ...............
  • JICHOON 2016.07.15 05:5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사진을 보면서 무슨 교도소근처에서 연애를 하는가? 이런 생각을 했는데....
    학교 방과후라니 나름 반전입니다.
    저 풍선 들고가는 남학생(?)을 보니 왠지 예전에 챙피한줄 모르고 여자 뒤꽁무니 쫓아 다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챙피한 이유: 다른 여자들 쫓아다니는 것을 지금 제 아내도 당시에 다 봤걸랑요. 에이... 이럴줄 알았더면...
  •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4 19:04
    전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와 내가 좋아하는 여자란 theme이 떠올랐어요
    내 머리속엔 똥만 들어있나봐요 ㅎㅎㅎㅎ
  • 열_마_ 2016.07.15 04:39
    저는 국경 검문소와 연게된 교도소 근처를 편안하게 방문하는 젊은 멕시코인들을 연상했습니다. 강도 사고도 많이 나고해서 그 도시에대한 느낌이 제게는 항상 불안하던 곳이죠.
  • 행복한사진사 2022.08.23 16:52
    기가 막힙니다!!! ㅊㅊ!!!
    이런 사진에 왜이리 추천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