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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물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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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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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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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저녁햇살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나타나서 해를 꽉 물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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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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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에스더
2016.07.18 11:34
킵비지님~강아지가 보였다~안보이네요~^_^
댓글
kairos
2016.07.18 11:58
강아지는 않보이지만 색감은 좋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6.07.18 12:22
팥빙수걸고 하면 좀 찾아보련만...
댓글
keepbusy
2016.07.18 12:44
글쓴이
이상하네~~ 분명 제눈에는 강아지 머리가 나타났는데.....
노안이 와서 그런가~~~~
댓글
보케
2016.07.18 13:09
앗 수누피다!
댓글
허바
2016.07.18 18:09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8 18:58
와 색감 진짜 좋아요!
댓글
max
2016.07.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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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C2A9011.jpg
우리집 강아진가요??
댓글
서마사
2016.07.19 06:26
이 강아지도 맘 착한 사람만 보이는 놈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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